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축분 퇴비의 수분 함량을 현장에서 신속히 측정할 수 있는 ‘퇴비 수분 감지기’를 10월 27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평가했습니다.
이 감지기는 퇴비 시료를 압축한 뒤 탐침을 삽입해 전기저항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시료 준비부터 결과 도출까지 약 5분이 소요됩니다.
현장 실증 결과, 기존 할로겐 수분 측정기와 비교했을 때 측정값 차이는 0.4%에서 3.0% 사이로 나타났으며, 현장 활용성이 높다고 평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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