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평가회 개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월 27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분 퇴비 수분 감지기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퇴비 수분 감지기 개발 배경
2020년 3월 25일부터 시행된 가축분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수분 함량 확인이 중요해졌다. 기존 상압가열 건조법은 24시간, 할로겐 수분 측정기는 30분 이상 소요돼 현장 실용성이 떨어졌다.
감지기 작동 원리와 측정 시간
탐침형 전기저항식 감지기는 시료를 압축 후 탐침을 삽입해 전기저항을 측정한다. 시료 준비부터 결과 도출까지 약 5분이 소요돼 현장에서 빠르게 수분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현장 실증 결과
현장 실험에서 감지기 측정값과 할로겐 수분 측정기 값의 차이는 0.4~3.0% 범위에 머물렀으며, 현장 활용성이 높다고 평가되었다.
향후 활용 방안
농촌진흥청은 감지기를 기존 부숙도 판정 방법과 연계해 신뢰성을 높이는 보조 기술로 검토 중이며, 농업기술센터 등에서의 확대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속보] 퇴비 수분 감지기, 현장 5분 내 측정 완료
▶ 횡성군, 12월까지 선단지 중심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 횡성군, 31~11월 1일 평생학습축제 연다…77개 체험부스 운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