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지역자율방재단, 현장 대피·차량 통제 지원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 입력 2026.11.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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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0월 29일 진행된 ‘2026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현장 대피와 차량 통제 지원에 나섰습니다.

복합재난 상황 가정

이번 훈련은 가남읍 본두리의 물류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교통장애와 양화천 수질오염, 전기차 배터리 화재까지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도 함께 설정됐습니다.

여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대피지원단으로 투입돼 건물 안 직원과 인근 주민의 대피 동선을 안내하고 유도했습니다.

소방·구급차량이 빠르게 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 주변 차량을 통제하고 우회도로 안내도 맡았습니다.

대피 과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이송 지원과 피해자 지원 활동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현장 대응 체계 강화

훈련에 참여한 물류창고 직원과 지역 주민들은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의 행동요령과 대피 절차를 직접 익혔습니다.

여주시 관계자는 자율방재단과 지역 주민의 참여로 실질적인 대피훈련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의 재난협력 네트워크를 이어가 안전한 여주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여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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