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2026년 11월 4일 제32차 최고위원회 모두발언 요약

  • 입력 2026.11.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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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대표는 어제 의원총회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당내 종교 정치 개입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제시한 예산안을 ‘미래선점·성장확산·모두의 성장’ 예산이라 평가하며, 청년·신혼부부·지방 예산 확대와 일자리·주거·포용금융 3대 민생 프로젝트를 앞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정부 예산안과 미래대응기금을 왜곡했다고 비판하면서, 내년도 예산안이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을 낮추고 관리재정지표가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박선원 최고위원은 현재 국제 정세가 불안정하다고 지적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군사 충돌, 미국 중간선거 등 세계적 변수들이 한국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판결과 관련해 불법 여론조사 의혹, 계엄 무죄 판결 등을 비판하며, 사법부 독립과 공정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민수 최고위원은 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에 대한 당내 사과와 책임을 강조하고, 당법 제52조 2항에 따라 허위사실 공표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4324&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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