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2026년 11월 3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주요 지역의 실거래가격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며 “폭락을 걱정하는 쪽도 생겨나고 있다”고 발언한 점을 비판했다.
수석대변인 이동훈은 “서울 아파트값은 90주 연속 올랐으며, 올해 누적 상승률은 지난해 연간 상승률을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셋값이 매매가격보다 더 크게 상승해 서민이 집을 사기도, 전셋집을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임을 지적했다.
그는 “일부 지역 실거래가격이 떨어진다고 서민의 주거 부담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다”라며, “전국적으로 집값과 전셋값이 상승하고 있는 현실을 무시하고 떨어지는 거래만 강조하는 것은 객관적인 설명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동훈은 “보고 싶은 숫자만 들여다보지 말고 국민이 실제로 치르는 집값을 보라”고 촉구하며, “공급을 막는 규제와 실수요자를 가로막는 대출 문턱을 점검하고, 주거 안정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2026년 11월 3일,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이 발표한 내용이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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