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026년 11월 3일 조용술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서울 아파트값이 90주 연속 상승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올해 10월 넷째 주까지 누적 상승률은 8.73%에 달해, 지난해 동기간 6.88%를 크게 웃돌았다.
대변인은 집값 상승이 공시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보유세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며, “내 집 한 채를 마련해 평범하게 살아가는 중산층과 서민들까지 집값 상승의 대가를 세금으로 치러야 할 처지”라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권이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높이고 과세표준 구간별 세율을 인상하는 세제 개편을 추진 중이며, 공시가격 현실화율까지 상승하면 국민이 감당해야 할 세금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변인은 “집값을 잡겠다면서 국민에게 세금 폭탄을 안겨 서민부터 잡겠다는 것이 이재명 정권이 꿈꿔온 부동산 정책입니까”라며,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반시장적이고 징벌적인 과세가 아니라 집값 안정과 예측 가능한 세금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정권은 세금으로 국민을 겁박할 것이 아니라, 부동산 시장을 망쳐 놓은 정책이 무엇인지부터 반성하십시오”라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30?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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