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대통령 SNS 폐해 지적…청소년 제한 논의 전 모범 필요

  • 입력 2026.11.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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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2026년 11월 3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가짜뉴스 팩트체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 SNS 이용 제한 논의를 지시한 사실을 언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최근 엿새 전, 사실관계가 부정확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공유하며 다문화가족 우대 제도 재검토를 예고했으며, 정책 검토가 부처 논의보다 대통령 SNS에서 먼저 출발한 사례가 있다.

대통령의 SNS는 외교적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2월에 캄보디아어 경고글이 캄보디아 정부의 항의에 따라 삭제됐으며, 4월에는 부정확한 이스라엘 군 영상 공유로 이스라엘 외무부의 공식 규탄을 받았다.

또한 대통령은 최근 해외순방 비판에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재반박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 참모들은 대통령 SNS 해명에 바쁜 상황이다.

대통령은 9월 한 달 동안 X에 116건을 올렸고, 지난달 28일 하루에 10건 이상을 게시했다. 여당 의원들조차 대통령 SNS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국민 60% 이상이 대통령 SNS 이용을 부적절하다고 평가한 여론조사 결과도 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9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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