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전지훈련 특화시설(에어돔)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기금 5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총사업비 128억 원(기금 50억 원, 시비 78억 원)을 들여 봉양건강축구캠프 1구장 일원에 10,575㎡ 규모의 에어돔 시설과 선수 지원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돔은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시는 이 시설이 기존 축구장, 숙박시설 등과 연계돼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이 지역에 머물면서 숙박업과 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이 제천시가 사계절 전지훈련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해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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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기관 : 제천시청
· 배포 : 2026년 11월 3일 오후 4시 02분
출처 : 제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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