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11월 2일 오후 2시 남구청 광장에서 남부소방서 소방대원과 남구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남구청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청사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119 신고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직원 대피 및 대피 유도, 소화기·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주요 문서와 비품 반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청사 내 미대피자 구조와 부상자 이송, 소방대원의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을 모의훈련으로 진행하며 화재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남부소방서에서 훈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직원들의 침착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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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기관 : 부산남구청
· 배포 : 2026년 11월 3일 오후 3시 46분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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