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사회적경제 조직 60여 명 모였다…인천 군·구 중 세 번째 네트워크

  • 입력 2026.11.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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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청 제공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지난달 30일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남동구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크(회장 오선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병래 남동구청장과 주요 내빈,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원진 소개와 네트워크 비전 발표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네트워크의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축사에서 네트워크 출범을 축하하고 발대식 준비에 힘쓴 오선화 회장과 임원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구청장은 "오늘의 발대식이 남동구의 순환경제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남동구 사회연대경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내빈 축사에서는 남동구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크가 인천시 군·구 가운데 세 번째로 출범한 점을 언급하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과 연대에 앞장설 네트워크의 활동에 기대를 나타냈다.

네트워크는 이날 비전선언을 통해 5대 실천 과제도 발표했다. ▲서로의 경험과 자원 연결 ▲공정한 참여와 열린 소통을 통한 함께 성장 ▲지역·기업·기관 및 공동체를 잇는 실천의 장 마련 ▲사회적 가치와 상생 성과의 지역 환원 ▲오늘의 약속을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가는 것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오선화 남동구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크 회장은 "오늘 발대식을 기점으로 남동구 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더욱 긴밀하게 연대하고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환원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남동구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과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인천남동구청

· 배포 : 2026년 11월 3일 오후 2시 23분

출처 : 인천남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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