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일상 속 기후행동을 확산하고 수송부문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기차 전환 서명 실천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운동은 대중교통 이용과 무공해차 구매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서명에 참여하는 국민에게는 탄소중립포인트 2천 포인트가 지급되며 추후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2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규 등록된 전기차는 29만 7천대로 전체 신규 차량의 23.8%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증가한 수치다.
국민 참여는 11월 27일부터 대한민국 기후행동×탄소중립포인트 통합 누리집 또는 카본페이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서명 참여에 따른 2천 포인트는 다음 달 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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