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3차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소피아서 개최

  • 입력 2026.11.03 12:5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교부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2023년 11월 2일(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크라시미르 야키모프 불가리아 경제투자산업부 차관과 제3차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

양국은 2015년 9월 30일 소피아, 2019년 9월 11일 서울에서 각각 1차·2차 공동위를 진행한 뒤,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교역·투자·방산·원전·에너지·교통·인프라·과학기술·디지털 등 10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2기(7·8호기) 건설 사업에 현대건설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양국은 해당 사업을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로 인식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불가리아의 국방 현대화와 교통망 현대화 과정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과학기술 및 디지털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을 확인해 관련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은 EU의 산업가속화법 등 경제입법 추진 과정에서 신뢰 파트너국으로서 배제되지 않도록 불가리아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회의 종료 후 박종한 조정관은 알렉산더 풀레프 부총리 겸 경제투자산업부 장관과 크리스토 폴렌다코프 외교부 차관을 각각 면담해 양국 관계, 방산·원전 등 실질 협력, 지역 정세 등을 추가 논의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