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서면 해양관광·수산·농촌 연계 발전 전략 발표

  • 입력 2026.11.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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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공

토론회 개요

2026년 11월 3일, 서천군은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서면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부서장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해 서면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종합발전 전략

서천군은 서면을 “자연과 사람이 머물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해양관광 휴양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해양관광, 수산업, 농촌혁신, 생활 인프라를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와 소비가 지역 소득으로 이어지고, 주민 생활 여건 개선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주요 사업 내용

사업 분야구체 내용
해양관광춘장대해수욕장·홍원항·마량포구·동백정을 잇는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해안경관·축제·야간관광 연계 확대
수산업홍원항 중심 어촌신활력사업, 수산물 가공·유통 기반 구축으로 생산‑가공‑판매 일원화 추진
농촌재생에너지·스마트농업 활용 새로운 소득 기반 탐색
생활 인프라교통·주차·상수도 등 주민·관광객 공동 이용 가능한 인프라 개선 검토

주민 의견 및 향후 계획

현장 토론에서 주민들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현안과 필요한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우선순위와 실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서천군은 각 사업을 개별 추진하기보다 관광객 체류·소비가 지역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계획이다.

군수 발언

유승광 서천군수는 “서면은 춘장대해수욕장과 홍원항, 마량포구 등 풍부한 해양자원과 수산업, 농촌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이라며 “서면의 자원을 서로 연결해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가 지역의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군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 의의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는 기존 내부 중심의 확대간부회의를 읍·면 현장 중심의 정책토론 방식으로 전환한 것으로, 지역별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출처 : 서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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