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미수동120민원기동대, 취약계층 14세대 주거환경 개선 완료

  • 입력 2026.11.0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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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공

통영시 미수동120민원기동대(대장 강성대)는 지난 10월 동안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년 2세대를 방문하여 베란다 샷시와 방충망 교체, 부엌 가스타이머 설치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14세대를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

이번 활동의 대상이 된 저소득 여성 독거노인은 부양 의무자인 아들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장기 입원 중이며, 딸은 외부에 거주하고 있어 자주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 가구에서는 불 켜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냄비를 자주 깜빡 잊어 가스타이머를 설치하였으며, LED 형광등 교체와 도시락 지원, 새마을지도자 미수동협의회의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에 연계하여 화장실 안전바 설치 지원도 이루어졌다.

세대별 맞춤형 시설 보수 진행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저소득 여성 독거장년세대는 베란다 샷시와 방충망을 교체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였고, 전체적으로 14세대의 다양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이 완료되었다.

강성대 대장은 “어려운 이웃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도움을 드린 올해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달려가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아 미수동장은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발굴하여 개선해 주신 미수동120민원기동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통영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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