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는 29일(목)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인재개발원으로부터 아산시 아동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받았다.
받은 금액은 초록우산과 아산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꿈이 자라는 집’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정을 발굴해 단열·난방 보강, 전기 설비 안전 점검, 독립된 방 및 주방·화장실 개선 등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 개선이 어려운 가정으로, 기존 주택이 노후화돼 난방과 단열이 취약하고 전기 설비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초록우산은 해당 가정에 독립된 방을 마련하고, 주방·화장실을 현대화해 아동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는 “주거 환경 개선은 아동의 신체·정신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며, 이번 민관 협력이 지속적인 복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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