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농식품부, 해외 바이어·필리핀 정부와 K-농기계 수출 확대 협력

  • 입력 2026.11.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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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농기자재 해외 구매업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참여 기업·바이어 현황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호주·덴마크 등 14개국에서 초청한 유망 구매업체 25개사와 농기계·시설자재 분야 국내 수출기업 56개가 참가한다. 총 400여 회 이상의 1:1 수출 상담이 예정돼 있다.

바이어 사후관리·계약 체결 사례

농식품부는 2024년 대구 수출상담회에 처음 참여한 해외 바이어를 재초청해 지속적인 거래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서 카자흐스탄 바이어는 국내 7개 기업과 현장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필리핀 농업기계화센터 초청설명회 및 현장 방문

11월 4일 필리핀 농업기계화센터(PHilMech)와 주한필리핀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 농기계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현황·수출 전략을 설명한다. 필맥 농업기계화부 과장 Aileen Reyes Ligisan이 국가인증제도·수입등록 절차 등을 안내한다. 이어 11월 5일에는 필맥·대사관 관계자가 이화산업사와 불스를 현장 방문해 도정·건조·밭작물 기계화 협업 현황을 점검한다.

향후 지원 방침

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시장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망 바이어 발굴·사후관리와 주요 수출 대상국 정부기관·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농산업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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