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은퇴 검역탐지견 홈커밍데이 개최…입양가족 지원 확대

  • 입력 2026.10.3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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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0월 30일 영종도 검역탐지견센터에서 은퇴 검역탐지견 11마리를 입양가족과 함께 맞이하는 홈커밍데이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입양가족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검역탐지견과 입양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을 운동회가 열렸다.

박지호 수의사가 초청돼 반려견 주요 증상별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 국가봉사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가 이어졌다.

농식품부는 2024년 9월 동물의료 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입양가족에게 진료비·사료비·보험료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023년부터 시행한 입양비 지원사업으로 실제 양육비 일부를 환급한다.

또한, 검역본부는 4개 대학 동물병원(강원대·충북대·충남대·전남대)과 협력해 공공거점 동물병원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지원센터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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