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제작한 뮤지컬 '109 합창단'이 11월 24일부터 도내 4개 지역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12월 7일까지 이어지며 총 8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작품은 한동 아파트를 배경으로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서로를 위로하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찾는 과정을 그린다. 올해 무대에는 창작 넘버 2곡이 추가되고 음악과 안무가 보강되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해당 작품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 9개 지역에서 18회 공연을 진행하며 관람 만족도 95%와 재관람 의사 97%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순회공연은 11월 24일 고성문화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태백, 인제를 거쳐 12월 7일 춘천백령아트센터에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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