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사 일정 및 목적
울산시는 2026년 11월 5일~8일에 걸쳐 중국 광둥성 중산시·양장시·선전을 방문한다. 이번 현장 조사는 부유식 해상풍력과 친환경(그린)수소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자율주행 서비스의 도심 적용 사례를 조사해 지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중산시 방문·밍양그룹 협의
첫날인 11월 5일, 울산시 방문단은 중산시의 밍양그룹 본사를 찾았다. 밍양그룹은 16.6MW급 부유식 해상풍력 설비 ‘오션엑스(OceanX)’를 양장 해역에서 실증 운전 중이며, 자체 수전해 수소 생산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들의 해상풍력·수소 기술 현황을 검토하고,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3.5GW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과 연계한 그린수소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양장시 산업집적지 탐방
11월 6일에는 양장시를 방문해 해상풍력단지와 밍양그룹 생산기지를 둘러보았다. 양장시는 현재 풍력장비 제조 관련 28개 사업이 가동 중이며,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터빈·부품 제조, 시험·연구기관, 항만·물류 기능이 연계된 산업집적지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울산 앞바다 3.5GW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지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제조·기자재·설치 분야를 확인한다.
선전 자율주행 서비스 현장
마지막 일정인 11월 7일, 울산시는 선전에서 바이두 전시관을 방문해 자율주행택시에 탑승하고, 현지 관계자로부터 정책·제도·운영 현황을 듣는다. 조사 결과는 울산의 ‘도심 인공지능 전환 연결거점(AX NEXUS) 울산’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발언
"울산의 제조 역량과 항만·수소산업 기반을 해상풍력·그린수소 분야의 새로운 수요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기업과 함께 산업 현장을 살펴 울산기업의 기술과 역량이 새로운 사업과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급망 참여와 산업협력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김상욱 울산시장은 강조했다.
정보표
| 항목 | 내용 |
|---|---|
| 방문 기간 | 2026년 11월 5일 ~ 8일 |
| 주요 방문지 | 중산시(밍양그룹 본사), 양장시(해상풍력단지), 선전(자율주행 전시관) |
| 조사 목표 | 부유식 해상풍력·그린수소 기술 현황 파악·지역 기업 참여 분야 발굴 |
| 기대 효과 | 울산 앞바다 3.5GW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연계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
향후 활용 계획
조사 결과는 울산 신항 에너지거점(허브) 구축과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과 정책 조사 내용은 울산의 미래 교통체계와 시민 이동서비스에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활용된다.
출처 : 울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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