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현황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는 11월 2일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현대화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노후 위판시설 개선과 물류체계 효율화를 목표로 한 사업은 7월 1단계 철거를 마치고 건축공사에 착수했으나, 토양오염이 확인돼 9월 14일부터 공사가 일시 중단된 상태다.
위원들은 오염토양 정화 및 검증 일정과 비용 부담 문제, 설계변경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공사 재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교량 안전점검 및 보수·보강 현황
다음으로 부산시설공단 교량처를 방문해 광안대교, 남항대교, 영도대교 등 주요 교량의 안전점검과 보수·보강 현황을 살펴보았다.
해상교량 통합관제센터와 스마트톨링 고객센터 운영 실태도 확인했으며, 정기적인 점검과 적시 보수·보강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진행 상황
마지막으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동 일원 약 191만㎡에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갖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있다.
2026년 10월 말 기준 1단계 1공구와 2공구의 공정률은 각각 28.9%, 26.1%이며, 문화재 조사와 오염토양 정화도 진행 중이다.
위원회는 풍산 부산사업장과 반여농산물도매시장 등 주요 시설 이전 지연에 따른 사업기간 연장과 보상비 증가 우려를 확인하고,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할 것을 요청했다.
위원장 발언
윤지영 해양도시안전위원장은 “주요 현안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안전은 빈틈없이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사업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과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적극 반영하고, 주요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감시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항목 | 내용 |
|---|---|
| 점검 일자 | 2026년 11월 2일 |
| 방문 장소 | 부산공동어시장, 부산시설공단 교량처,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
| 주요 현안 | 토양오염으로 인한 공사 중단, 교량 안전점검, 산업단지 공정률 |
| 공정률(센텀2지구) | 1공구 28.9%, 2공구 26.1% |
| 위원장 발언 | “사업 차질 없이 추진, 시민 안전 빈틈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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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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