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은 처음이라」(부제 일생에 한 번은 꼭 만나야 할 비트코인 수업)이 2026년 11월 4일 나왔다. 지은이는 박성현 지음이다. 펴낸 곳은 다산북스이다.
분야는 경제경영, 정가는 18,800원, ISBN은 9791130684253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진짜 위험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외면하고 흘려보낸 지난 시간들이었다!”
15년간 비트코인을 불신한 100억 자산가가 비트코인으로 매달 1000만 원을 벌게 된 방법 투자가 두려운 2030을 위한 첫 번째 비트코인 안내서 ‘비트코인? 가치 없는 쓰레기 아니야?’ 달러 투자로 100억 대 자산가가 된 박성현 저자는 처음 비트코인을 보고 이렇게 생각했다.
IT업계에 종사하며 비트코인을 남들보다 일찍 알았지만, 뚜렷한 실체가 없고 가격이 널뛰는 비트코인은 도박같았다. 진짜 돈으로 가짜 돈을 산다는 걸 이해할 수 없었기에,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그럴 줄 알았다’라며 비웃었다. 그런데 금방 사라질 거라 생각했던 비트코인은 17년간 건재했다.
비트코인이 폭락하면 사람들은 ‘비트코인은 이제 죽었다’며 손가락질했지만, 그럴수록 비트코인은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렇게 17년 동안 1달러였던 비트코인은 12만 달러가 되었고, 박성현 저자는 그제서야 자신의 선택을 돌아보았다.
정말 비트코인이 아무런 가치가 없는 쓰레기인지, 그렇다면 왜 미국은 비트코인을 비축 자산으로 택했고, 보수적인 월가의 자산운용사가 비트코인 ETF를 만들며 가상자산에 뛰어들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비트코인의 가치와,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진 가격, 그동안 외면했던 주변 상황이 보이자 더 이상 비트코인을 외면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저자뿐만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가 비트코인을 위험한 도박이라 비난한다. 누구도 예상치 못하게 움직이는 높은 변동성은 투자자들을 극한으로 몰고 가는 가장 큰 위험이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비트코인의 변동성이야말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긴다.
비트코인이 떨어지든 오르든 상관없이 내가 정해 놓은 시간에 정해진 금액을 투자하는 적립식 매수와 나누어 사고 나누어 파는 분할매수·분할매도 전략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이 떨어지면 싸게 살 수 있어서 좋고, 비트코인이 오르면 수익을 실현할 수 있어 좋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사고파니 오르면 더 사고 싶고, 떨어지면 손절하고 싶은 불안한 심리가 개입하지 않아 잘못될 우려도 없다. 저자는 이 전략을 통해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하고 매달 1000만 원이 넘는 수익을 내고 있다.
비트코인이 처음이라 두렵다면, 비트코인을 아직 100% 믿지 못하겠다면 우선 이 책을 펼쳐보라.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이 없어도 괜찮고, 작동 원리를 다 알지 못해도 괜찮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비트코인에 자신의 미래를 전부 건 것이 아니라,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으로 비트코인을 선택했다고 말한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상승에 소외되지 않을 만큼만, 설령 잃는다 해도 내 삶에 지장이 없을 만큼만 발을 담가보자.
비트코인은 주식이나 부동산과는 다른, 든든한 하나의 자산 우물이 되어줄 것이다. 두려워서 비트코인 투자를 못했다면, 혹은 비트코인의 높은 위험 때문에 금방 포기했었다면 『비트코인은 처음이라』가 안전한 투자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비트코인은 실체 없는 튤립 광풍? 자본주의의 성병 같은 존재?
이제는 비트코인에 대한 오해를 벗어야 할 때다!
_미래의 나를 위해 부의 씨앗을 심어두는 가장 간단한 첫 걸음,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 지 17년이 지났음에도 비트코인은 여전히 존재 자체로 비난받는다. 찰리 멍거는 비트코인을 “더서운 성병 같다”, “납치범이나 탈세자에게 유용한 반사회적 물건이다”라는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공장처럼 물건을 만들거나 농장처럼 작물이 생기는 생산적인 가치가 없기 때문이었다.
어떤 이들은 과거 튤립 파동에 빗대어 인해 튤립의 알뿌리 하나가 집 한 채 값과 맞먹었다가 폭락했던 시기처럼, 비트코인의 버블이 곧 꺼지고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릴 것이라 경고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종이돈을 생각해 보자. 종이돈 역시 그 자체로는 종이일 뿐이지만, 국가가 보증하고 있고 대중이 이것을 신뢰한다는 합의가 있기에 돈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박성현 저자는 비트코인에 대해 이러한 신뢰의 합의가 수학적 알고리즘과 전 세계적 네트워크로 옮겨온 것이라 반박한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 불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다. 법정화폐는 언제든 찍어낼 수 있기에 계속 그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아무도 새롭게 만들어낼 수 없어 절대적인 희소가치가 있다. 둘째, 보관과 이동이 효율적이다. 전 세계 어디로든 즉시 보낼 수 있고, 보관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다. 셋째, 이미 전 세계적으로 신뢰의 합의가 쌓였다.
그래서 전쟁이나 국가 위기 상황이 닥쳐 자국 화폐가 가치를 잃고 쓰레기가 될 때, 비트코인은 그 대안으로 가장 먼저 떠오른다. 정부를 믿지 못할 때 마지막으로 찾는 피난처가 바로 탈중앙화된 자산,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아무리 날뛰며 춤을 추더라도 2100만 개라는 절대적 희소성, 디지털 자산으로서의 독보적인 기술 네트워크, 전 세계적인 인프라의 확장성이라는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내가 산 것이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계속 변하는 숫자가 아니라, 대체할 수 없는 자산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공포와 소외감이라는 불안감에 휩싸이지 않을 수 있다.
24시간 꺼지지 않고, 널뛰는 변동성 속에서 멘탈을 지키며 투자하는 법!
_시장의 폭풍우에 흔들리지 않고 내 자산을 불리는 가장 중요한 투자 원칙 비트코인의 가격이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친다는 점은 투자를 하기 어렵게 만드는 장벽이다. 하루에 10% 넘게 오르내리기도 하고, 큰 하락장이 오면 고점 대비 80% 가까이 가격이 떨어지기도 한다.
반대로 하락장이 끝나면 짧은 기간에 수십, 수백퍼센트씩 치솟는다.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은 투자자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고 손절해 버리는 극한의 상황까지 내몰리게 한다. 하지만 박성현 저자는 큰 변동성을 피해야 할 위험이 아니라, 오히려 수익을 내는 기회로 본다.
그리고 그 기회의 틈새를 포작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의지와 감정이 끼어들지 않는 기계적인 ‘전략’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1단계, 적립식 매수다. 많은 이들이 투자를 ‘단 한 번의 완벽한 타이밍을 포착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변동성이 몰아치는 비트코인의 가격의 최저점을 맞추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시장의 꼭대기와 바닥은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이밍을 맞추는 대신, 시간의 힘에 투자를 맡기는 것이다. 매일, 매주 혹은 매월 정해진 날짜에 기계적으로 비트코인을 사 모으는 방식이 바로 적립식 매수다.
이 방법을 통해 가격이 내릴 때는 똑같은 돈으로 더 많은 돈의 비트코인을 담을 수 있고, 가격이 오를 때는 매수한 비트코인의 수익이 상승하니 기쁜, 어떤 상황에서도 지지 않는 게임을 할 수 있다.
2단계, 분할매수·분할매도다. 투자를 하면서 ‘나는 왜 이렇게 매번 감정적으로 매매할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라면 쉼없이 흔들리는 차트 앞에서 ‘살까? 말까? 더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공포를 이겨낼 수 없다.
대신 내가 목표한 금액에 맞춰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기계적인 시스템을 만들어놓으면 내 의지가 개입할 틈 없이 시스템이 알아서 투자를 반복한다. 가격 앞에서 고민할 필요 없이 입력된 값에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여 주는 강력한 투자 시스템이다.
이러한 투자 시스템을 갖추면 비트코인이 떨어졌다는 소식에 걱정하는 대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비로소 투자가 마음을 피폐하게 만드는 공포가 아닌 마음 편한 놀이터가 된다. 비트코인 차트가 오르락내리락해도 웃을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내 감정 없이, 내가 잠들 때도 돈을 벌어다 주는 시스템을 장착해 보자.
소설처럼 술술 읽는 나의 첫 번째 비트코인 입문서!
_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투자하고 싶어지는 처음이라 시리즈 예적금만 부어서는 꿈꾸는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일찍부터 누릴 수 없다. 어떤 기업이 좋다거나 유망하다는 소문에 휩쓸려 산 주식도 수익을 안겨주지 못한다. 『비트코인은 처음이라』는 이러한 갈증을 느끼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15년간 비트코인을 불신했던 내가 투자를 시작한 이유 PART 1 사람들은 왜 비트코인을 싫어할까?
- 우리가 지금까지 비트코인을 사지 못한 이유 비트코인은 100억 원 아니면 0원이 된다?
진짜 돈으로 가짜 돈을 사는 바보 같은 짓
[아는 만큼 보이는 비트코인 이야기]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의 477번째 장례식 ‘무려 1억 원’이 아니라 ‘고작 1원’
찰리 멍거가 비트코인을 ‘성병’이라 부른 이유
[아는 만큼 보이는 비트코인 이야기] RWA(실물 자산 토큰화)란?
PART 2 비트코인을 믿지 않아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공부
- 지금껏 우리가 몰랐던 비트코인의 진짜 가치 나도 ‘비트코인 공부하세요’라는 말이 듣기 싫었다 실체 없는 비트코인이 왜 ‘디지털 금’이라 불릴까?
비트코인이 튤립 광풍과 다른 세 가지 이유
[아는 만큼 보이는 비트코인 이야기] 비트코인의 가격은 어떻게 움직였을까?
왜 주식도 부동산도 아닌 비트코인이어야 할까?
변화에 대비하는 또 하나의 우물 레버리지와 인플레이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마법 PART 3 세상은 이미 비트코인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 자본주의의 변화 속에 비트코인의 기회가 있다 비트코인을 끝내러 온 양자컴퓨터?
달러의 시대, 비트코인의 의미 월스트리트가 먼저 알아본 비트코인의 기회
[아는 만큼 보이는 비트코인 이야기] 미국의 비트코인 관련 법과 비트코인 ETF?
전기 에너지를 돈으로 만드는 두 가지 방법 비트코인이 왜 AI시대의 혈액이 되는가?
PART 4 오늘부터 시작하는 비트코인 투자
- 어떤 상황에도 잃지 않는 100억 투자자의 전략 비트코인 투자를 안전하게 하는 방법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두 가지 전략 1단계 정해진 날에 꾸준히 일정 금액을 사라 비트코인을 계속 사 모으면 생기는 일 내가 실제로 하고 있는 비트코인 적립식 투자 2단계 나눠서 사고 나눠서 팔아라 의지가 개입할 수 없는 투자 시스템을 만들어라 내 돈을 지키는 여러 개의 방어막 내가 실제로 하고 있는 분할매수・분할매도 투자 PART 5 매일같이 마음이 흔들린다면
- 비트코인 투자자가 시장의 변동성을 견디는 법 한 번의 큰 수익보다 100번의 작은 수익을 얻어라 모두가 환호할 때 떠나고 비명을 지를 때 들어오라 떨어질 때, 오를 때, 횡보장일 때 해야 할 일 투자 멘탈의 마지노선을 지켜라 책임감 없는 노이즈에 흔들리지 마라 시장의 겨울을 견디는 법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에필로그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박성현 (지은이)
오랫동안 비트코인을 '투기'라고 비난했지만 지금은 코인으로 매달 1000만 원을 버는 100억대 자산가. 스플릿인베스트 대표.
달러 투자를 하며 인간의 나약한 감정과 심리적 흔들림이 투자를 망친다는 깨달음을 얻었고, 개인의 의지가 개입하지 않는 적립식 투자와 분할매수·분할매도 전략을 구축했다.
변동성을 기회로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자동매매 프로그램 '비트스플릿'과 '세이빙스플릿'을 개발했다. 막연한 공포 때문에 코인에 투자하지 못하는 이들이 용기를 내도록, 그리고 코인 투자자들이 섣부른 욕심으로 소중한 오랫동안 비트코인을 '투기'라고 비난했지만 지금은 코인으로 매달 1000만 원을 버는 100억대 자산가. 스플릿인베스트 대표.
달러 투자를 하며 인간의 나약한 감정과 심리적 흔들림이 투자를 망친다는 깨달음을 얻었고, 개인의 의지가 개입하지 않는 적립식 투자와 분할매수·분할매도 전략을 구축했다.
변동성을 기회로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자동매매 프로그램 '비트스플릿'과 '세이빙스플릿'을 개발했다. 막연한 공포 때문에 코인에 투자하지 못하는 이들이 용기를 내도록, 그리고 코인 투자자들이 섣부른 욕심으로 소중한 종잣돈을 잃지 않도록 돕고자 이 책을 썼다. 기회도, 리스크도 큰 코인 시장에서 평범한 투자자가 안전하고 확실하게 생존할 수 있는 단단한 투자법을 전하고 있다.
『아빠의 첫 돈 공부』, 『부자의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되는가』, 『비트스플릿』 등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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