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기독교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

  • 입력 2026.11.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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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제공

「기독교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이 2026년 11월 3일 나왔다. 지은이는 마크 A. 놀 외 지음, 박세혁 옮김이다. 펴낸 곳은 복있는사람이다.

분야는 종교/역학, 정가는 35,000원, ISBN은 9791170833581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무엇이 기독교 역사의 방향을 바꾸었는가?❞

-대표적 복음주의 역사신학자 마크 A. 놀의 교회사 고전

-출간 30주년, 전면 개정 제4판 마크 A. 놀의 『기독교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Turning Points)은 1997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30년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아 온 교회사의 입문 고전이다. 이책은 기존 교회사 서술과 차별화된 접근법으로, 학문적 깊이와 대중성을 함께 갖추었다.

과거 사건을 나열하는 대신 교회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을 선별하고, 각 사건의 배경과 의미, 이후 역사에 미친 영향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모든 것을 말하려 하지 않고 ‘무엇이 역사의 방향을 바꾸었는가’를 묻는 저자의 사려 깊은 안목 덕에, 독자는 장대한 기독교 역사를 하나의 서사로 읽어 가게 된다. 이번 전면 개정 제4판은 단순한 증보를 넘어선다.

저자의 제자이자 교회사가 데이비드 콤라인과 한-루엔 캔처 콤라인이 공동 저자로 합류해 이전 판본의 장점을 계승하는 한편, 오늘의 관점에서 기독교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보완했다.

예루살렘 멸망에서 로잔 세계복음화대회까지, 기독교 역사를 바꾼 13번의 결정적 전환점들 ―70년 예루살렘 멸망│유대교의 품을 떠나 교회가 홀로 서다 ―325년 니케아 공의회│박해받던 교회가 제국 한복판에서 신앙을 고백하다 ―451년 칼케돈 공의회│‘참 하나님, 참 인간’ 한 분 그리스도를 선포하다 ―530년 베네딕투스의 『수도 규칙』│기도와 노동의 질서를 세우다 ―800년 샤를마뉴 대관식│교회와 제국이 손잡고, 기독교 세계가 절정에 다다르다 ―1054년 대분열│하나의 교회가 동방과 서방으로 갈라지다 ―1521년 보름스 제국회의│개신교가 역사에 등장하다 ―1534년 영국의 수장령│왕이 교회의 수장이 되다 ―1540년 예수회 설립│가톨릭의 개혁과 세계 선교가 시작되다 ―1738년 웨슬리 형제의 회심│새로운 신앙 경건이 태어나다 ―1789년 프랑스 대혁명│기독교 세계가 무너지고 근대가 시작되다 ―1910년 에든버러 선교대회│기독교가 서구를 넘어 온 세계의 종교가 되다 ―1962·1974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와 로잔 세계복음화대회│가톨릭의 갱신, 복음주의의 재구성으로 미래를 준비하다 특징

- 시대별 핵심 사건을 통해 기독교사의 큰 흐름을 한눈에 짚어 주는 명확한 구성의 교회사 입문서

- 해석학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실제 적용 설교문을 각 장에 수록해 직관적인 이해를 추구

- 각 장의 찬송가·기도문과 말미의 문답을 통해 지식 습득을 넘어 신앙적 성찰과 나눔으로 연결 대상 독자

- 기독교 역사와 교회사를 처음 체계적으로 공부하려는 신학생·목회

- 기독교의 역사적 형성과 종교개혁·교회 갱신·선교의 흐름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교회의 역사적 경험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고민하는 목회자·평신도 리더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전면 개정 제4판 서문 감사의 말 머리말 1장 홀로 서게 된 교회: 예루살렘의 멸망│70년 2장 제국의 현실: 니케아 공의회│325년 3장 교리, 정치, 세상 속의 삶: 칼케돈 공의회│451년 4장 교회를 구한 수도원 운동: 베네딕투스의 『수도 규칙』│530년 5장 절정에 다다른 기독교 세계: 샤를마뉴의 대관식│800년 6장 동서방의 분열: 대분열│1054년 7장 개신교의 시작: 보름스 제국회의│1521년 8장 교회와 국가: 영국의 수장령│1534년 9장 가톨릭의 개혁과 세계 선교: 예수회의 설립│1540년 10장 새로운 경건: 웨슬리 형제의 회심│1738년 11장 근대 서양의 불만: 프랑스 대혁명│1789년 12장 온 세상을 위한 신앙: 에든버러 선교대회│1910년 13장 미래를 위한 준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1962-1965년와 로잔세계복음화대회│1974년 맺음말: 기독교의 성격과 전환점 학습을 위한 질문 주 색인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마크 A. 놀 (Mark A. Noll) (지은이)

영미권 복음주의 지성을 대표하는 역사신학자. 휘튼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교회사와 신학으로 석사 학위(M.A.)를,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기독교 역사 연구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휘튼 칼리지에서 27년간 역사와 신학을 가르쳤으며, 2006년부터 2016년까지 노트르담 대학교에서 프랜시스 매캐너니 역사학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같은 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리젠트 칼리지 연구교수다.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 이후 신앙과 지성 사이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기독교를 영미권 복음주의 지성을 대표하는 역사신학자.

휘튼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교회사와 신학으로 석사 학위(M.A.)를,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기독교 역사 연구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휘튼 칼리지에서 27년간 역사와 신학을 가르쳤으며, 2006년부터 2016년까지 노트르담 대학교에서 프랜시스 매캐너니 역사학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같은 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리젠트 칼리지 연구교수다.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 이후 신앙과 지성 사이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기독교를 전 지구적 종교로 조명하는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이 책 『기독교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Turning Points) 전면 개정 제4판은 정체되지 않고 점점 더 깊어져 간 저자의 학문적, 영적 여정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05년 「타임」 선정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에 이름을 올렸고, 2006년 미국 국가 인문학훈장(National Humanities Medal)을 받았다.

그 외 주요 저서로는 『나는 왜 세계 기독교인이 되었는가』(복 있는 사람), 『그리스도와 지성』『복음주의와 세계 기독교의 형성』(IVP), 『종교개혁은 끝났는가』『미국·캐나다 기독교 역사』(CLC), America’s God, The Civil War as a Theological Crisis 등이 있다.

데이비드 콤라인 (David Komline) (지은이)

2001년 성탄절 방학, 경제학도 데이비드 콤라인은 이 책을 읽고 기독교 역사에 매료되어, 전공을 바꿔 마크 A. 놀 밑에서 공부했다. 그 학생은 교회사학자로 성장해, 아우구스티누스 연구자인 아내 한-루엔 캔처 콤라인과 함께 현재 미국 웨스턴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개정 작업에서 각각 미국 교회사와 초기 교회 신학을 담당했다. 세대를 뛰어넘은 스승과 제자의 협업은 탄탄한 서사 위에 최신 연구와 전 지구적 관점을 입체적으로 엮어내 이 고전에 새로운 생명력을 더했다.

한-루엔 캔처 콤라인 (Han-luen Kantzer Komline) (지은이)

2001년 성탄절 방학, 경제학도 데이비드 콤라인은 이 책을 읽고 기독교 역사에 매료되어, 전공을 바꿔 마크 A. 놀 밑에서 공부했다. 그 학생은 교회사학자로 성장해, 아우구스티누스 연구자인 아내 한-루엔 캔처 콤라인과 함께 현재 미국 웨스턴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개정 작업에서 각각 미국 교회사와 초기 교회 신학을 담당했다. 세대를 뛰어넘은 스승과 제자의 협업은 탄탄한 서사 위에 최신 연구와 전 지구적 관점을 입체적으로 엮어내 이 고전에 새로운 생명력을 더했다.

박세혁 (옮긴이)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와 에모리 대학교에서 신학을,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미국 종교사를 공부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과 2014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조직신학』(복 있는 사람), 『배제와 포용』『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왕을 기다리며』(IVP), 『습관이 영성이다』(비아토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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