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북한 집속탄 위협과 군 기강 해이에 비판

  • 입력 2026.11.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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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2026년 11월 2일 논평을 통해 북한이 지난달 31일에 축구장 18개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는 집속탄 탄두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지난달 31일 축구장 18개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는 집속탄 탄두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대변인은 이어 북한이 10월 한 달 동안 집속탄 시험을 포함해 6차례의 미사일 발사와 무기체계 시험을 감행했으며, 우리 군은 이러한 위협을 알면서도 하루가 지나서야 공개했다고 비판했다.

“우리 군은 북한의 관련 사실을 알고도 하루가 지나서야 공개했습니다.”

또한 9월 1일에 발생한 공군 KT‑1 훈련기 두 대의 공중 충돌 사고와 4년 전 동일 기종 사고로 4명이 순직한 사실을 언급하며, 군이 사고 사실을 은폐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9월 1일에는 공군 KT‑1 훈련기 두 대가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경제력과 군사력에서 북한을 압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의 기강 해이가 지속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방위비와 첨단 장비만으로는 전투준비태세를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889?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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