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026년 11월 1일 발표한 논평에서, 북한이 최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하고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위협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김정은이 참관한 무인항공기술 전시회에서 600㎜ 방사포 사격을 공개하고, 무인기와 자폭 드론을 동원해 한국군 최전방소초(GP)와 K9 자주포, 미군 M1 에이브럼스 전차 등을 모의 표적으로 공격한 장면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최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남북 군사회담 제안에 북한이 불과 엿새 만에 10여 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일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성락 안보실장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반도 연합 시스템 차질을 지적한 상황에서, 국방장관은 ‘북한과 전쟁이 났을 때 미군은 믿을 수 있나’라며 동맹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지적하며, 한미 동맹의 신뢰가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음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철통같은 국방과 흔들림 없는 한미 연합 방위 태세만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할 유일한 수단이다. 이재명 정부는 굴종적 ‘평화 구걸’을 즉각 중단하고,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공고히 하는 근본적인 안보 정책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881?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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