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1일 최종회로 막을 내린다. 서강준(남궁호 역), 안은진(이미도 역), 이주안(한태승 역), 조아람(박수아 역)은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와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강준은 “우리 인생에서 함께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안은진은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했고, 이주안은 한태승의 1호 팬으로서 시청자 응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아람은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얻은 감정과 배움을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방송에서 남궁호와 이미도는 약속한 한 달이 끝나자 각자의 상대에게 이별을 고했다. 한태승은 달라지겠다며 이미도를 붙잡았고, 박수아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계속 좋아하겠다며 남궁호에게 안겼다.
최종회 예고 영상에서는 이미도가 한태승과 헤어졌다는 소식을 전하고, 남궁호가 이미도 덕분에 삶의 행복을 알게 됐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작품은 황승기·이가람이 연출하고 유수지가 극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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