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지창이 26년 차 이벤트 기획 회사 대표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새로운 보스로 출연한 그는 "예전에는 무대에 섰었고, 지금은 무대를 만든다"며 연 매출이 최대 60억 원이라고 밝힌다.
직원들도 입을 연다. 18년째 함께하는 실장부터 5년 차 막내 대리까지 직원들은 손지창이 성격이 급해 자신의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면 잔소리를 한다고 폭로한다.
손지창은 1989년 CF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무동이네 집, 걸어서 하늘까지, 마지막 승부, 느낌 등에 출연하며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1992년에는 1집 내가 너를 느끼듯이를 발매해 가수로도 활동했다. 1998년 배우 오연수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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