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 '필승 원더독스'가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다시 만나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2만 5천여 명이 신청한 시즌2 첫 직관 현장이 공개된다.
핑크스파이더스에는 원더독스 시즌1 주장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소속돼 있다. 지난 시즌 세트 스코어 3:0으로 패했던 핑크스파이더스는 주전 전력을 총동원해 설욕에 나선다. 표승주는 경기 당일 핑크스파이더스 주장을 맡아 공격에서 원더독스를 압박했고, 이나연과 함께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인다.
원더독스 선수들이 훈련에서 보여준 기량을 실전에서 발휘하지 못하자 김연경 감독은 "할 말이 없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훈련 또 할 거야. 이런 식으로 하면"이라며 선수들에게 단호한 경고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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