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 소속 푸른꿈동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10월 31일 대구 이월드에서 주말 문화체험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난 8월 초·중등 혼합반으로 운영 체제를 개편한 이후 처음 마련된 캠프다. 참가한 초·중학생들은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산중학교 1학년 김태경 학생은 “방과후아카데미가 중학생까지 확대되어 이번 캠프에 함께 갈 수 있어서 기뻤다” 며 “친구들뿐 아니라 동생들과도 함께하는 캠프라서 더 즐겁고 좋았다” 고 전했다.
수련관 측은 이번 활동에 이어 오는 11월 여수 유월드에서 추가 캠프를 이어갈 방침이다. 초·중학생 통합 운영 전환 초기인 만큼, 이번 일련의 야외 활동들이 또다른래원과 소속감을 다지는 주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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