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경북 성주군에서 개최된 고(故)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의 공적비 제막식에 함께했다.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는 이우석 회장의 고향인 성주군 초전면 인근에 공적비를 세우고 그의 생전 업적을 기렸다.
1935년 성주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1967년 동아수출공사를 설립한 이후 다수의 국산 영화 제작과 외화 수입을 맡으며 한국 영화계의 성장에 이바지했다. 이번 기념비 건립은 지역 출신 영화 거장의 발자취를 후세에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참석한 정희용 의원은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기틀을 다졌을 뿐 아니라, 장학금 기탁 등 고향 인재 육성과 성주군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오신 이우석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의정활동을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성주군에 이토록 훌륭한 어른이 계시다는 사실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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