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주사서 성인자녀·부모 '마음 나눔' 템플스테이 운영

  • 입력 2026.11.01 16:1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장한 자녀와 부모가 일상을 벗어나 사찰에서 서로의 마음을 돌아보는 특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성산구 천선동 소재 성주사에서 부모와 성인자녀 9쌍 18명을 대상으로 ‘부모-성인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2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상호 이해를 돕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내 사찰에서 템플스테이 형식으로 열렸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 내용

구분주요 활동 내용
명상 및 다도스님과 차담 및 염주 만들기, 싱잉볼 명상
공양 및 미션발우공양, 편지 쓰기, 손잡고 걷기, 가족 사진 촬영

참여자들은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명상을 통해 각자의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편지를 쓰며 평소 입 밖에 내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고 함께 걸으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녀는 “부모님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로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생애주기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 소속 창원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포천시 선단도서관, 11월 17일·12월 5일 북스타트 부모교육 운영

▶ 창원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앞두고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창원시, 10월 30일부터 7곳에 빛의거리 운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