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는 10월 30일 꿈청진기 청소년 기자단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정활동을 살피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참여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재숙 문화복지위원장(동구4)이 일일 진행자로 나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청소년들은 시의원의 책임과 역할뿐만 아니라 청소년 정책, 청년 인구 유출, 지역 균형발전, AI 등 미래 신산업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로 질문을 이어갔다.
학생들의 주요 관심사와 질문 내용
| 구분 | 주요 내용 |
|---|---|
| 정책 반영 | 자신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과정 |
| 지역 현안 | 지역별 교육·문화 격차 해소 방안 |
| 미래 기술 |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문제 |
이 위원장은 학생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정책 결정 과정과 지방의원의 역할을 설명했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표현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의정활동 계획도 소개했다.
이재숙 문화복지위원장은 “청소년 여러분이 우리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질문하며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러분이 대구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민주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의원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의원 일일교사를 비롯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을 둘러보는 의회 견학,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모의의회 등이 대표적이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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