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 등 3대 추돌…모닝 탑승 모녀 심정지 이송

  • 입력 2026.11.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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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휴게소 인근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다중 충돌 현장 (AI 생성 이미지)

1일 오전 5시18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성주휴게소 인근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2차로를 달리던 9t 화물차가 앞서가던 모닝을 들이받았고, 충격으로 1차로에 튕겨 나간 모닝이 뒤따르던 맥스크루즈 SUV와 다시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 운전자 A씨(40대·여)와 동승자 B씨(60대·여)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두 사람은 모녀 관계로 전해졌다. SUV에 타고 있던 3명도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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