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개최… 구조개편 가속화 다짐

  • 입력 2026.11.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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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의 날은 국내 화학산업의 기틀이 된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준공한 1972년 10월 31일을 기념하여 2009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화학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롯데케미칼 주식회사 이영준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2명의 유공자가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번 기념식은 유례없는 위기를 민관이 합심하여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화학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으나, 정부와 업계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료 확보와 생산 유지 등 공급망 안정을 지켜냈다. 이를 통해 화학산업이 국민의 일상과 우리 제조업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당면한 수급 위기에 총력 대응하는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대산 1호와 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를 잇달아 성사시키는 등 작년부터 추진해 온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의 가시적인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양기욱 실장은 축사에서 아직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지속되고 있고, 구조개편 역시 최종 완결까지 넘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구조 개편이 화학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전환점인 만큼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며, 정부 또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조개편 과정에서 지역경제, 고용 등 산업 생태계 전반도 함께 세심히 챙겨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 개요와 주요 참석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 등 석유화학 분야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10월 30일 금요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화학산업의 날은 국내 화학산업의 기틀이 된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준공한 1972년 10월 31일을 기념하여 2009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유례없는 위기를 민관이 합심하여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화학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으나, 정부와 업계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료 확보와 생산 유지 등 공급망 안정을 지켜냈다. 이를 통해 화학산업이 국민의 일상과 우리 제조업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당면한 수급 위기에 총력 대응하는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대산 1호와 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를 잇달아 성사시키는 등 작년부터 추진해 온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의 가시적인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양기욱 실장은 축사에서 아직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지속되고 있고, 구조개편 역시 최종 완결까지 넘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구조 개편이 화학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전환점인 만큼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며, 정부 또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조개편 과정에서 지역경제, 고용 등 산업 생태계 전반도 함께 세심히 챙겨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역대 최대 규모 정부 포상과 주요 수상자 현황

오늘 기념식에서는 화학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롯데케미칼 주식회사 이영준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2명의 유공자가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중동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초유의 공급망 위기 속에서 수급 안정을 지켜내고 구조개편을 추진한 성과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번 포상을 통해 대산 1호와 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 등 산업 구조개편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지속적인 혁신을 독려했다.

중동발 공급망 위기 극복과 화학산업의 역할

올해 화학산업은 지속되는 글로벌 공급과잉 속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다. 그러나 정부와 업계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료 확보와 생산 유지 등 공급망 안정을 지켜냈다. 이를 통해 화학산업이 국민의 일상과 우리 제조업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와중에도 대산 1호와 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를 잇달아 성사시켰다. 이는 작년부터 추진해 온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의 가시적인 결실로 평가된다.

구분내용규모 및 대상
행사명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참석자 250여 명
일시 및 장소10월 30일(금)서울 양재 엘타워
주요 포상역대 최대 규모 정부 포상총 52명 (롯데케미칼 이영준 사장 은탑산업훈장)
주요 성과공급망 안정 및 구조개편대산 1호·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 성사

구조개편 가속화와 향후 정책 지원 방향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축사에서 아직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지속되고 있고, 구조개편 역시 최종 완결까지 넘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구조 개편이 화학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전환점인 만큼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며, 정부 또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구조개편 과정에서 지역경제, 고용 등 산업 생태계 전반도 함께 세심히 챙겨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민관은 공급망 위기를 극복한 저력을 바탕으로 구조개편 가속화와 화학산업 재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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