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관 협력으로 중동 공급망 위기 극복, 화학산업 구조개편 가속

  • 입력 2026.10.3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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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산업통상부는 10월 30일(금)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참석 인원 및 수상자 현황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 등 석유·화학 분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롯데케미칼 이영준 사장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52명의 유공자가 포상을 받았다.

공급망 위기 대응 성과

올해 화학산업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지만, 정부와 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원료 확보와 생산 유지에 성공, 공급망 안정을 유지했다.

구조개편 진행 상황

대산 1호와 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가 연이어 성사돼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었다. 양기욱 실장은 “구조개편이 화학산업 미래를 좌우할 전환점”이라며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

향후 과제

양기욱 실장은 아직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지속되고 구조개편도 최종 완결까지 과제가 남아 있다고 강조하며, 지역경제·고용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세심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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