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10월 27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우리 자생 화훼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유망 자생 화훼 선정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한 '우리 풀꽃나무 사전간담회'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자생 화훼 중 산업화 가능성이 높은 유망 품목을 선정하고 보급과 재배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관계 기관과 학계, 종묘회사, 농가 등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생 화훼 확산과 산업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자생의 정의와 기준 설정, 유망 품목 선정, 유통 체계 구축 등이며, 추위와 병충해에 강한 특성, 대량 증식 가능성, 시장 수요 예측 등을 종합 검토해 후보군을 선정할 계획이다.
유은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기초기반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우리 자생 화훼의 경제적 가치를 다시 살피고 재배 농가 확보와 생산량 통계 마련 등 유통 시장의 기본 요건을 갖춰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산림청, 고속도로·철도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위험목 제거 본격 추진
▶ 산림청, 우즈베키스탄·멕시코 등 해외에 산불진화 기술 전파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