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한국배연구회와 함께 추진한 '2026년 최고 품질 한국 배 품평회' 시상식을 지난 10월 29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전국 8개 배 주산지에서 출품한 '원황', '황금배', '만풍배' 등 10품종 24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소비자·전문가·생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맛과 외관을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황금배'를 출품한 울산 박윤연 농가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추황배'의 대전 백태현 농가, 우수상은 '원황'의 나주 정진채 농가에게 돌아갔다.
품종별 최고품종상에는 '만풍배' 천안 조일암 농가, '그린시스' 아산 강보식 농가, '추황배' 나주 김준 농가, '창조' 천안 이욱용 농가가 각각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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