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예련 측이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이후에도 동창을 자처한 이들의 상반된 주장이 이어지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한 작성자는 폭행을 확실히 목격한 것은 아니라면서도 담배를 피우고 동창들을 위압하던 여자 일진 무리 5명 중 1명이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다른 작성자는 소문이 좋지 않았던 것은 맞지만 누군가를 때리거나 괴롭히고 다니지는 않았다고 반박했다. 다만 이들이 실제 동창인지, 주장한 행적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글이 올라오며 시작됐다. 작성자는 중학교 시절 한 여배우에게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고 뺨을 맞아 고막이 찢어졌다고 주장했다. 글에 실명은 없었으나 일부 누리꾼이 출생연도와 출신 학교를 근거로 차예련을 지목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30일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후 차예련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 댓글창에는 입장 정리와 사과를 요구하는 글과 응원, 신중론이 함께 올라왔다.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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