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10월 26일 경북 상주시를 찾아 청년농업인 버섯 재배 농가와 포도 영농법인을 직접 점검했다.
김대현 원장은 표고버섯 재배 청년농업인이 2018년 귀농해 2023년 강소농으로 선정된 사실을 확인하고, 현재 ‘똑똑 청년농 앰버서더’ 사업에 참여해 전문가 상담과 시장성 평가를 받고 있음을 전했다.
청년농업인은 부모와 함께 운영하는 식당에서 표고버섯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직거래 사례를 소개했으며, 재배·가공·판매 전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
고산영농조합법인은 2016년 샤인머스켓 재배를 시작해 GAP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캐나다, 대만, 베트남 등으로 39억 원 규모의 포도 수출 실적을 올렸다.
김 원장은 “이번 방문은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과 포도 수출 현장의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하는 자리”라며, 2027년에도 ‘똑똑 청년농 앰버서더’ 운영과 국산 포도 신품종 수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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