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신고배 13.6톤 미국 수출길…외서농협서 선적식

  • 입력 2026.10.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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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공

상주에서 생산된 2026년산 신고배 13.6톤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상주시는 10월 27일 외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산 상주 신고배 미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안재민 상주시장과 상주시의장, 외서농협 관계자, 생산농가 및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적하는 배는 약 7천만원 상당이다. 상주시는 신고배의 풍부한 과즙과 높은 당도, 아삭한 식감 등 품질을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서농협 산지유통센터서 13.6톤 선적

선적식은 10월 27일 외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렸다. 상주시에 따르면 행사에는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해 상주시의장과 외서농협 관계자, 배를 생산한 농가,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6년산 상주 신고배의 미국 수출 선적이 진행됐다. 상주시는 보도자료를 10월 28일 오전 9시 5분 배포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신고배 총 13.6톤으로, 금액으로는 약 7천만원 상당이다. 선적 대상은 상주에서 생산한 2026년산 신고배다. 시는 신고배가 풍부한 과즙과 높은 당도, 아삭한 식감 등 우수한 품질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상주 배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상주시는 밝혔다. 선적식은 생산농가와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마련됐다.

미국 수출 전문단지인 외서농협 생산단지

상주 배 수출의 중심에는 ‘외서농협 대미배 생산단지’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 단지는 미국 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생산단지로, 전국에서 13개소만 운영되고 있다.

상주시에 따르면 외서농협 대미배 생산단지는 상주 배의 품질과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거점이다. 시는 이 단지가 대한민국 배 수출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상주 배 수출은 미국뿐 아니라 대만, 베트남, 캐나다, 네덜란드, 태국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선적식에서는 미국으로 보내는 2026년산 신고배 13.6톤이 다뤄졌으며, 시는 해외 여러 국가에 수출되는 상주 배의 현황도 함께 전했다.

대만·베트남 등 여러 나라로 수출

상주 배가 수출되는 국가는 미국과 대만, 베트남, 캐나다, 네덜란드, 태국 등이다. 상주시는 기존 배 수출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미국 수출 물량은 13.6톤, 약 7천만원 상당으로 집계됐다. 시는 신고배의 과즙과 당도, 식감 등 품질을 해외시장 경쟁력의 바탕으로 제시했다.

선적식에 참석한 안재민 상주시장은 농업인과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 시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배를 생산하고 수출에 힘써주신 농업인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주 배가 세계시장에서 품질로 인정받고, 그 성과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 기반 강화와 해외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발언에는 배 생산과 수출에 참여한 농업인·관계자에 대한 감사와 수출 기반 및 해외 판로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 담겼다.

수출 기반 강화와 해외 판로 확대 방침

상주시는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기존 배 수출시장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시가 제시한 수출 대상국에는 미국 외에도 대만, 베트남, 캐나다, 네덜란드, 태국이 포함돼 있다. 이번에 선적한 신고배는 미국 수출 물량이며, 외서농협 대미배 생산단지는 미국 수출 전문단지 가운데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안재민 시장은 상주 배가 세계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수출 성과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시장의 입지를 다지고 새로운 수출처를 개척해 대한민국 배의 가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배 수출시장의 기존 입지를 다지고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 물량은 미국으로 향하는 2026년산 신고배 13.6톤이며, 상주시는 수출 기반 강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통해 배 수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상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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