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역 초·중·고 합창동아리와 학생 1,492명이 무대에 오릅니다.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회관 대극장에서 ‘2026 부산교육동요·합창제’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합창동아리와 부산예문학생시어터 등 36교 37팀, 학생 1,492명이 참여합니다.
무대는 동요와 가곡, 뮤지컬 넘버, 대중가요 등으로 꾸며집니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함께 노래하는 경험 속에서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게 됩니다.
공연은 유튜브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과 ‘KNN 캐내네’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학부모와 시민도 온라인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은혜 관장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노래로 어우러지듯 이번 합창제가 학생들에게 함께 노래하는 기쁨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산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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