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양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15명과 함께 구미 관내 명소를 찾는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양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우리동네 어르신 행복스위치 온(溫)」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어르신들은 박정희대통령 생가와 역사자료관을 둘러보며 대통령의 유품과 구미 공단 조성 당시 자료를 관람했습니다.
점심에는 누룽지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이웃과 담소를 나눴고, 산동 에코랜드에서는 모노레일을 타고 가을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일대일로 매칭돼 송영 차량 지원 등으로 이동과 안전을 도왔습니다.
김대현 양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나들이를 통해 즐거워하고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찬 양포동장은 “24년도부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를 이어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을 비롯한 양포동 주민, 특히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구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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