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 창업가 교육 30회에 400명 참여

  • 입력 2026.10.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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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청년 창업가 육성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남구형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이 예비·초기 창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1∼4차로 진행된 '2026 남구형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창업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창업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선배 창업가 및 분야별 전문가 특강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창업 트랜드와 창업 초기 마인드 셋 등 창업 기본 교육 ▲비즈니스 모델(BM) 검증 및 마케팅 실습을 중심으로 한 창업 심화 교육 ▲1대1 및 소규모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창업 고민 상담소 ▲선배 창업가 특강 및 법무 특강 등으로, 올해 총 30회에 걸쳐 400여 명이 넘는 참여자가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DAMP 전창호 대표, 스컹크웍스 이현진 대표, 싸이월드 이동형 전 대표, 옛간 박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 창업가들이 특강에 나서 주목받았다.

이들은 실제 창업 경험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자신감과 동기를 얻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창업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추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교육 참여자 중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창업 아이템의 고도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울산남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29일 오전 11시 28분

출처 : 울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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