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서 '옥천읍 삼양나눔길(무장애 데크길) 조성' 사업이 지난 10월 26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보행약자의 산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안전하게 숲을 체험하며 휴식할 수 있는 생활권 산림복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옥천읍 삼양리 일원으로, 옥천군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 주변이다. 군은 2027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10억 원을 투입해 무장애 데크길을 조성하고 쉼터와 전망대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 4억 2,400만 원과 군비 4억 2,400만 원, 추가 군비 1억 5,200만 원으로 구성된다. 추가 군비는 기존 식생 제거 등 기반 조성에 사용된다.
군은 삼양나눔길이 조성되면 지역 주민은 물론 장애인과 노인 등 보행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숲길을 이용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 이용을 숲길 산책과 연계할 수 있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산림복지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옥천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29일 오전 11시 27분
출처 : 옥천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영월문화관광재단, ‘넘어서는 길’로 무장애 공연·전시 확장
▶ 옥천군 고향사랑 10만원 기부하면 네이버페이 1만원, 28~31일 선착순 150명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