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전국 12개 광역의회 34명 모여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 입력 2026.10.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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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공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전국 광역의회 대표의원 정례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전남광주, 부산, 인천,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남, 전북, 경북, 경남 등 전국 12개 시·도의회 원내대표단 34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1부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출범식과 2부 대표의원 정례회의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하나 된 광역의회, '지방의회법'으로 완성하는 자치분권’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협의회 출범을 알렸습니다.

정례회의에서는 제22대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함께 시·도의회별 의정비, 교섭단체 운영 지원 공통 기준 마련,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정활동 정례 홍보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이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과 ‘1의원 1명 정책지원관’ 촉구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이상훈 서울시의회 대표의원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단순히 의회의 권한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권익을 지키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제대로 해내기 위한 필수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늘 서울에 모인 전국 광역의회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국회와 소통하며 연내 '지방의회법' 제정을 완수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서울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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