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구리시로 새로 전입하거나 구리시 안에서 이사하는 반려견 양육 가정을 위해 이사 당일 반려견을 돌봐주는 '구리시로 이사오시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이사 과정의 소음과 낯선 환경으로 반려견이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운영을 거쳐 2025년 하반기부터 상시 운영으로 전환했다.
이사 당일에는 가구와 짐을 옮기느라 출입문을 자주 여닫아 반려견의 안전을 살피기 어려울 수 있다. 이에 시는 반려돌봄센터의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안전한 실내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놀이와 간식 제공, 건강 상태 확인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이사 중 반려견 돌봄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일상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사는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큰 환경 변화인 만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구리시청
· 배포 : 2026년 10월 28일 오후 3시 20분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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