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가 도민 100여 명과 함께 인공지능을 생활 속 공공서비스로 확장하는 비전을 공개합니다.
11월 3일 비전선포식
충청남도는 11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 인공지능(AI)기본사회 비전선포식’을 개최합니다.
행사에는 박수현 지사와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송혜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와 도민 1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8월부터 전문가 자문, 도민 설문조사,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모은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비전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사람 중심 AI 구상
도는 ‘사람중심 인공지능(AI), 일상을 바꾸는 충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공지능을 특정 산업이나 기술에만 두지 않고, 모든 도민이 일상에서 혜택을 누리는 공공서비스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초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커지는 돌봄·의료·교통 공백을 인공지능으로 보완하고, 세대·지역·계층에 따른 인공지능 격차가 삶의 질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도민 삶과 맞닿은 분야
박수현 지사는 이번 행사에서 돌봄·안전·생활·문화·행정·교육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략과 추진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비전 영상 상영, 인공지능(AI)기본사회 비전 발표, 도민과의 대화, 비전 선언 순으로 50분간 진행되며, 도 공식 유튜브 ‘충남TV’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구상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인공지능을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누리는 일상의 기술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생활 가까이에서 인공지능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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