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청년정책보좌관 공개 모집에서 전국 60명의 지원을 받으며 60대 1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모집은 학력, 경력, 지역 제한 없이 진행됐고,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무스펙 채용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지원자는 응시 원서와 함께 청년정책 제안서, 자기소개서, 지원 포부와 역할을 담은 영상물도 제출했습니다.
도내 거주자와 도 외 거주자는 각각 30명씩 지원했고, 도 외 지원자는 대전, 세종, 충북을 비롯해 서울, 경기, 대구, 광주, 강원, 제주 등에서 나왔습니다.
연령별로는 26∼35세가 38명(63.3%)으로 가장 많았고, 25세 이하 9명(15.0%), 36세 이상 13명(21.7%)으로 집계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39명, 여성 21명이 지원했습니다.
도는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면접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서류 전형 합격자 발표 때 별도 공고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이종익 도 청년여성국장은 “객관적이고 투명·공정한 검증을 거쳐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함께 만들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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