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10월 29일 보산초등학교서 '1980 동두천의 밤' 공연

  • 입력 2026.10.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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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가 2026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인 두드림예술단의 복합 창작공연을 선보입니다.

공연 제목은 '1980 동두천의 밤'이며, 10월 29일(목) 보산초등학교에서 열립니다.

이번 무대는 전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보산동은 1980년대 중·후반 미8군쇼를 중심으로 한국 현대 록 음악이 형성되고 번성했던 곳으로, 지역의 음악적 정체성을 예술로 풀어내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공연은 당시의 음악 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복합 창작공연입니다.

전통 국악의 울림과 현대 록 밴드의 사운드를 결합하고, 버나 놀이(접시 돌리기)도 더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집니다.

두드림예술단 관계자는 “한국 록 음악의 역사와 깊은 인연을 지닌 동두천, 특히 보산동의 문화적 의미를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지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사업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입니다.

출처 : 동두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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