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나태주의 매일 첫날 일력

  • 입력 2026.10.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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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제공

「나태주의 매일 첫날 일력」(부제 나태주 시와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365)이 2026년 10월 28일 나왔다. 지은이는 나태주 지음, 풀풀 그림이다. 펴낸 곳은 달이다.

분야는 소설/시/희곡, 정가는 22,000원, ISBN은 9791158162276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하루 한 장, 오늘의 나에게 건네는 시 나태주 시와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365 새해를 맞아 새 달력을 준비하는 마음에는 다가올 날들을 더 잘 살아보고 싶다는 소망이 담겨 있다. 따뜻한 문장으로 마음에 온기와 위로를 전하는 풀꽃시인 나태주와 감성적인 화풍으로 사랑받는 풀풀 작가가 함께 만든 만년 일력 『나태주의 매일 첫날 일력』은 그런 소망에 진심어린 응원을 보낸다.

이 책은 날짜를 확인하기 위한 달력을 넘어,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나태주 시인의 대표 시와 깊은 울림을 준 시를 한데 모은 책상 위의 작은 시집이다. “오늘은 날마다/ 너의 첫날이자 새날”이라는 나태주 시인의 시구처럼,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일 이어지는 따뜻한 시구는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할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만날 수 있음을 전하고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보자는 응원과 용기를 건넨다.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할 때, 바쁜 오후에 잠시 쉬어갈 때, 혹은 밤늦게 하루를 돌아볼 때 시를 한 장씩 넘기는 짧은 순간은 나 자신을 가만히 보듬고 주변을 따스한 눈길로 바라보게 한다. 한 해가 지나면 쓰임을 다하는 여느 달력과 달리, 해가 바뀌어도 변함없이 곁에 두고 오래도록 펼쳐볼 수 있다. 마음에 오래 남는 시 한 구절을 가슴에 품다보면 어느새 일상은 다정한 온기로 채워지고 선물 같은 날들이 될 것이다.

부디 당신의 하루하루도 다시 눈을 뜨고 태어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서로가 서로를 챙기고 새롭게 태어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이기를 그 안에서 나의 수줍은 글들도 얼굴을 들고 당신의 겸손과 친절과 배려와 만나 부디 꽃이 되기를 세상에서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그러한 꽃이 되기를 빌고 빕니다.

― 서문에서

목차는 다음과 같다.

서문 | 빌고 빕니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나태주 (지은이)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43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후 『풀꽃』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 등의 시집과 산문집, 동화집, 시화집 등 200여 권을 펴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시인협회장, 공주문화원장 등을 역임했고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43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후 『풀꽃』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 등의 시집과 산문집, 동화집, 시화집 등 200여 권을 펴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시인협회장, 공주문화원장 등을 역임했고, 흙의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는 공주에서 ‘나태주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며 풀꽃문학상을 제정·시상하고 있다.

수상 : 2023년 윤동주문학상, 2020년 소월시문학상, 2020년 김달진문학상, 2019년 소월시문학상, 2017년 김삿갓문학상, 2017년 유심상 , 2016년 공초문학상, 2004년 편운문학상, 1997년 현대불교문학상,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풀풀 (그림)

문구와 음악을 만드는 가게, 풀풀.

음악가 언니 수진이 창업하여 현재는 동생 수연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자연과 일상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며 풀풀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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