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가 27일 규암면 소재 부여군 가족행복센터 강당에서 ‘2026년 성문화체험교실’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성교육을 진행해 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폭력과 각종 폭력 예방 인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여러 기관의 이용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에게는 포궁방 체험, 유괴·폭력 예방 숨은그림찾기, 안심이와 함께하는 자석 퍼즐, 태아 발달 단계별 모형 관찰, 임산부 체험 및 아기 안아보기, 폭력 예방 체험 활동, 희망 꽃밭 만들기 등이 진행됐습니다.
성인 장애인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에게는 연령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성교육이 이뤄졌고, 상담센터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원들이 체험 부스 운영과 참가자 안내를 도왔습니다.
출처 : 부여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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